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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하여 😎

[괌] 더플라자, 스투시, 아사이볼, 잭콕, 티갤러리아 핫플 안내🏃‍♂️‍➡️🏃‍♀️‍➡️

by 시정잡배 202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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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괌에서 가장 핫한 플레이스들을

털어버리려고 돌아온

괴도 시정잡배 인사올립니다리우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괌에 와서 궁금해하실

더플라자의 스투시와

아사이볼 맛집 호놀룰루 커피!

그리고 티갤러리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제 사랑 투몬 셔틀과 함께

출발!

JCB카드 만들고 괌에 왔는데

아주 뽕을 제대로 뽑고 있죠?

ㅎㅎ

오늘은 날이 좀 흐렸네요

그래도 덥습니다.

반팔 반바지 강추드립니다.

여기는 티 갤러리아와 더플라자 사이입니다.

두 곳이 붙어 있어서 돌아다니기가 좋습니다.

아사이볼과 그 유명한 잭다니엘 콕을 영접했습니다.

더우니까 일단 아사이볼 시원하게 시켰고요

잭다니엘 콕은 옆에 있던 마트에서 시원하게 사 왔습니다.

둘 다 가격이 사악했습니다...

아사이볼이 14달러 정도고

잭콕이 8달러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렇게 두 개 해서 3만 원 정도...??????????

비싼 친구니까 단독샷 하나 찍어주고요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위스키 ㅏㅅ이 생각보다 쎄더랅고요

취했스습니다.

취해서 헛게 보이나 했는데

진짜 마네킹이었습니다...

누가 마네키을 저렇게 만들어놓는 거죠?

놀랐습니다.

자빠졌어요!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하실 스투시!

스투시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사이즈도 한국보다 널널해서 좋았어요.

다만 오픈런을 뛰는 분들이 많아서

느지막이 가면 사이즈도 없고 물건도 없답니다~

제가 다시 괌에 간다면

매일 아침 스투시 오픈런으로 하루를 시작할 듯합니다.

가격은 한국 공홈이랑 비슷해요!

다만 디자인도 많고 스투시 괌 티셔츠가 있으므로 꼭 사 오기로 해요 우리!

다행히 저희가 안에 있을 때 또 비가 왔더라고요

비 한 방울 안 맞고 다니기 대성공입니다 ㅋㅋ

앗참 그리고 티 갤러리아는 사진이 없는데요

가서 구찌 사 오신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별로 안 쌌고 볼 게 없어서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티갤러리아는 그냥 백화점 느낌이어서

화장실 가기 좋습니다 ㅎㅎ

제가 첨에 말씀드린 거처럼

핫플레이스는 거의 몰려있어서

그렇게 크게 돌아다닐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2박 3일로 왔던 거고요

왼쪽에 오리가 있는 데가 티갤러리아 더플라자

투몬 비치등이 몰려있고

오른쪽 위에 복숭아 있는 곳이

또 많이들 가시는 마이크로네시아 몰입니다.

내일은 마이크로네시아몰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그럼 오늘도 시정잡배하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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