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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하여 😎

[미국] 뉴욕 5일차, 루비스 카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

by 시정잡배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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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뉴욕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명예 뉴요커

시정잡배 인사드립니다!

5일차의 하루도 창밖으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함께 시작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의 마음 가짐으로

열시미 하루를 또 돌아다녀 봅시다!

오늘은 와이프 친구가 뉴욕에서 핫하다는

브런치 카페로 초대를 해서 그 초대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시정잡배

이런거 또 놓칠 수가 없겠죠??

하루를 시작하는 뉴욕 사람들

이제 동네 주민들이죠 ㅎ

영어로 네이버 입니다.

아침부터 활짝 열려있는...

이러면서 맥주는 잠궈놓고 판다고? ㅋ

참내 제법 욱겨

도착한 루비스 카페!

근데 이거 알고보니 호주식이더라고요?

호주에 있던 카페가 진출을 한거라고

나참;

호주 하면 시정잡배

시정잡배하면 또 호주인데

어쩐지 고향 스멜 나더라 ㅋ

음식이 서빙되었습니다.

저희는 치즈버거와 샌드위치

고구마 튀김 새우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먹음직스럽죠?

아침을 맞이하야시킨

미모사!

미모의 여성들이 즐겨마셔서

미모사라고 합니다.

(조크)

맛있게 먹고 다시 뉴욕거리를 활보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에서 또 이쁜 터미널이 있다고 하네요?

남부터미널 고속터미널을 제패한 시정잡배

빠질 수 있나요?

터미널의 제왕 출격 ㅋ

캬~

이거 뭐 입구부터 맛깔나네;

남부터미널 완패

고속터미널 판정승 (애국심)

화장실도 함 가고

커피도 한잔 사고

제 집마냥 신나게 한번 돌아다녔습니다 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은 프렌즈 익스피리언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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