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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하여 😎

[미국] 뉴욕 4일차 마무리, 탑오브더락 올라가기, 록펠러센터 야경, 2 bros pizza 🍕

by 시정잡배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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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뉴욕의 4일차 마무리로 돌아온 우리의 시정잡배

뉴욕물 먹은 시정잡갱 인사드립니다!!!

HI루!

 

파오 슐츠에서 열시미 구경을 하고

록펠러 센터에서 야경을 보러 출발했습니다.

아래층에 이렇게 미니 상점들이 많던데

밤이라서 문을 다 닫았네요!

벤앤제리 가게가 있던데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이거!

먼가 목이 말라서 편의점을 찾고있었는데

이럴수가! 아마존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있어 사진은 못찍었지만

요러케 음료 자판기가 있어서 바로 주문!

스프라이트가 맛이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ㄷㄷ

시원하게 한잔 빨고

바로 전망대로 올라가줬습니다.

여기는 대기줄도 없고 사람도 별로 없더라고요

인기가 별로 없는듯!

그래도 시원시원하니 야경 잘보입니다!

뉴욕의 야경은 저같은 범부가 찍어도

화려하고 멋있게 잘 나옵니다.

야근의 나라가 야경이 잘 나오는건

만국공통인가 보군요 ㅎㅎ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여야 확실히 야경이 사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높은 빌딩이 몇개 없어서

세군데 정도가 야경으로 유명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높은 건물이 꽤나 많습니다.

왼쪽 끄트머리에 크라이슬러 빌딩도 살짝 보이는군요 ㅎㅎ

시원하게 구경하고 내려와서 2 BROS PIZZA에서 피자를 포장해왔습니다.

가는 길에는 가끔 부랑자들을 조우할 수 있으니

피자들고 얼런 숙소로 ㅌㅌ했습니다.

ㅌㅌㅌ

저 쓰레기봉투 있는쪽에 바퀴벌레 ㅈㄴ 많아서

진짜 개피해서 뛰었습니다 이거

개발에 땀나네;

후 드디어 호텔 앞까지 도착!

무사히 도착하여 먹은 피자는 개꿀맛...ㄷㄷ

뉴욕에서 솔직히 아무 피자가게나 들어가서

피자 사먹어도 평타 이상입니다.

저는 도우에 온갖 재료 다 때려박아서 줄줄 흘러내리는 피자 싫어하는데

미국은 역시 피자의 본고장이라 (이탈리아 ㅈㅅ ㅋ)

알맞은 양의 재료가 알맞은 소스양으로 알맞은 빵 두께로 있어서

그냥 환장합니다 ㅋ

피자러버들은 피자 하나만 보고 뉴욕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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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돌아다닌 당신 쉬어라!

시정잡배 이만 쉬고 5일차로 돌아오겠습니다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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