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5일차, 구겐하임 미술관, 르뱅 쿠키, 블루스톤 커피 🗽

써밋에서 나와 센트럴 파크로 가는 길!

이 길은 부촌이라서 길이 깔끔하고

구경거리가 꽤나 있다고 해서

열시미 구경하면서 출발!

일단은 무슨 쿠키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르뱅 쿠키라는 쿠키 집을 들렀습니다.

여기 쿠키 생각보다 진짜...

존맛탱!!!!!!

혹시 이 근처를 가실 일이 있다면

꼭 가서 쿠키 드셔보세요

저는 단거 안좋아하는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캬캬

또 열시미 걸어주기

확실히 부촌이라 그런지 뭔가 건물이 다른 느낌?

꼭 유럽에 와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안가봄)

오 저 노란 스쿨버스...

예전에 저 어렸을 때는 저 스쿨버스 타고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

걷다보면 센트럴 파크가 나오겠죠?

안나오면 계속 걸읍시다?

여기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구겐하임 박물관 입니다.

위에 적힌 솔로몬 알 구겐하임은 제 비서인

챗 지피티가 알려드릴겁니다

큐

굿잡...

구겐하임에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겐하는 건 아니고 구경하는 겁니다 ㅋ

조크조크

걷다 보니 목이 좀 말라서

길에 보이는 카페로 갔습니다.

아아를 주문하려고 보니

여기도 호주식 카페라고 하네요!

미국에 호주식이 뭔가 많이 들어와있네요

뉴욕 블루스톤 래인! 이라고 적혀있네요

근데 여기 카페 산미가 좀 쎕니다...

저처럼 산미 약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지 말길...

귀여운 강아지

강아지는 만국공통 귀엽네요 ㅎ

이제 목도 축이고 강아지도 봤으니

센트럴 파크로 들어가 봅시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