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 추천] 배민 라이더스 도보,자전거 후기! ☆ 배달 수단 변경 및 수익 공개 ☆각☆종☆꿀☆팁☆완☆비☆

안녕하세요!

어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로 인사드렸던 시정잡배!

오늘은 배민 라이더스로 인사드립니다!

식사하셨습니까! 행님들!

오늘도 어김없이 준비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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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배달 준비물

건강한 신체 , 터치 장갑, 귀도리(귀마개),

편한 운동화(겨울용, 바람 들어가는 운동화 ㄹㅇ 발 시림), 이어폰, 보조배터리,

핫팩 (있으면 주머니에), 보냉 배달 가방 (뒤로 매는 거 추천, 없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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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부터 보시게되는 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의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부터 보고오시면

아래 글 내용에서 얘가 지금 뭔 얘기를 하는건가

내가 뭘 놓친건가에 대한

해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haomoon-1st.tistory.com/16

[직장인 부업 추천]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도보,자전거 후기! ☆ 배달 수단 변경 및 수익 공개

배민도 거의 쿠팡 이츠와 시작은 같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시고, 안전교육을 들으시고 모두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시면 됩니다.

안전교육을 분명 수료했는데 수료가 안됐다며 시작이 안 될수 있는데

자동으로 데이터가 넘어가는게 아니고,

안전 교육 수료 이후 늦으면 1-2일 정도 걸리고 라이더스 어플에 반영이 된다니

안전 교육 사이트에 수료가 떠있다면 조금 기다려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료하고, 1시간 정도 뒤에 반영되었습니다!

먼저 모두 완료되셨다면

어플을 켜고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서 운행 스케줄을 누릅니다.

운행 스케줄을 누르시고

1. 날짜 선택.

2. 시간 선택.

3. 신청 하기.

이렇게 하시면 몇초 뒤 운행이 승인됐다는 알림이 오게됩니다.

이후 운행 시작 버튼을 누르시고

주의 문구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바로 배달 배정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팁을 드리면

환경 설정에 들어가셔서

현재 배민 라이더스에서 밀고 있는

하나씩 배달하기 기능과

AI 추천 배차 모드를 적용하시면

건당 배달비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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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배달비 때문이 아니더라도 초보라면 하나씩 배달과

AI 추천 배차 모드가 더욱 수월하실 겁니다.

 

꼭 체크하고 배달을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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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쯤 길어졌으면

탐욕스러운 독자님께서는

그래서 이 @@ 수익 인증은 언제하지?

낚인건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힐텐데요.

저는 밀당의 고수이니 바로 수익 인증 가겠습니다!

5분 동안만!

잔-짜잔

12/30 도보 , 3.5km

6건 배달 / 39,300원

-

1/4 자전거 , 9.1km

11건 배달 / 52,100원

-

1/5 자전거 , 8.1km

8건 배달 4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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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민 라이더스 어플과 쿠팡 이츠 배달파트너 어플을 같이 구동하였으므로

총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12월 29일 / 도보 / 점심 피크(약 2시간) / 13,200원 (시급 6,600원)

12월 30일 / 도보 / 점심, 저녁 피크 (약 4시간) / 56,050원 (시급 약 14,000원)

1월 4일 / 자전거 / 점심, 저녁 피크 (약 4시간) / 61,400원 ( 시급 15,350원)

1월 5일 / 자전거 / 점심, 저녁 피크 (약 4시간) / 56,100원 (시급 약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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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12월 29일 걸음과, 12월 30일 걸음수 입니다.

걸음수를 측정하기위해 샤오미 GTS 2 미니와 함께하였습니다.

haomoon-1st.tistory.com/15

GTS 2 미니 mini , 대륙의 애플 워치, 샤오미 스마트 워치 리뷰! 실착 사이즈 까지

12월 29일은 점심 시간 2시간만 돌아다녔음에도 거의 1만보를

12월 30일은 점심, 저녁 4시간을 돌아다니자 1.8만보 가까이 걸었습니다.

저는 병장 만기 전역을 한 대한의 자랑스런 건아이지만

이 정도의 구보는 다음날 배달을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해서 저는 전기 자전거를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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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를 구매하고 사실 편리한 이동과 소폭의 시급 상승,

두마리 토끼를 함께 노렸으나

- 편리한 이동 (이지만 굉장히 추워졌음 걷는것보다 손과 몸이 시림)

- 소폭의 시급 상승 (은 없었고 왔다갔다하는 거리의 총량만 두배가까이 늘어남.)

... 애매하게

장점과 단점이 뒤섞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고,

어차피 나중에 부업을 안해도 타고다니거나

팔아버리면 되니까 본전 뽑기에만 집중하기로 합니다.

말이 너무 많았나요?

근데 저는 원래 평소에도 말이 많아서

블로그를 쓰다보니

너무 즐겁습니다.

할 말을 다 해도 누가 끊는 사람이 없으니

아주 즐겁게 쓰고 있답니다.

보다보면 말이 너무 길어서

아 그냥 폰트 크고 굵은 것만 읽어야지 그게 요약인거 같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주 큰 경기도 오산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냥 아무 글에나 볼드를 하고 이탤릭으로 기울이고 폰트를 키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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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음 포스팅은

전기자전거 추천과

전기자전거 추천 용품들 (feat.다이소, 쿠팡)

전기 자전거 운행시 유의사항 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봅시다.

시정잡배였습니다.

하하